본문 바로가기
탈모[남성]

탈모를 이기는 생활습관

by bybuyall 2018. 9. 26.

탈모가 더이상 유전이 아닌 이유들

 

탈모의 종류

 

1. 빈도 높은 대머리 [남성형 탈모]

 

2. 여성형 탈모

 

3. 원형 탈모증

 

4. 휴지기 탈모증

 

 

잠재적인 탈모 환자 수

대략 1000만명 추산

 

탈모 성별 환자수

남성 12만명

여성 9만명

남성과 여성 4:3 비율

즉 여성 탈모환자 급격하게 늘어나는 추세이며 최근에는 10대 20대로 그 연령대가 낮아지고 있는 추세

 

남성탈모는 M자형으로 시작한 탈모

여성탈모는 정수리 부근으로 시작하는 탈모

 

원형탈모

=모발이 원형으로 동전크기 만하게 빠지는 증상

주원인 : 식생활[기름진 음식, 과식, 술담배], 환경변화, 스트레스[특히 수험생 및 직장인]

 

탈모 연령대

 

70대 1.7%

60대 6.2%

50대 17.6%

40대 24.4%

30대 23.6%

20대 17.6%

10대 8.9%

 

주로 20-40대 사이에 가장 많이 분포해 있음. 이는 현대 사회 가장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세대

 

탈모 자가진단

머리가 하루에 약 100개 이상 빠지는 경우

머리결 힘이 없어지는 경우

눈에 띄게 휑해진 머리카락

 

탈모 원인

1. 유전적 원인 - 스트레스 - 환경적 이유

2. 식생활의 서구화

당질. 채소 섭취 감소 but 단백질 지방섭취 증가로 인한 남성 호르몬 증가로 남성형 탈모증 증가

이외의 이유 : 출산, 특정 약물에 의한 반응, 과도한 다이어트, 갑상선 질환[면역력 감퇴], 빈혈 등의 영향을 받아 나타나기도 함.

 

치료법

약물치료 : 피나스테라이드, 듀타스테라이드[복용약]

미녹시딜[바르는 약]

모발이식수술

 

예방 및 지연법

금연, 금주, 규칙적 운동, 건강한 식습관 꾸준한 치료

 

탈모 방지를 위한 생활 습관

1. 낮보다는 밤에 머리감기

2. 비맞으면 바로 머리감기

3. 자외선 차단한 모자나 양산쓰기

4. 젖은 머리는 최대한 바짝말리기

5. 규칙적인 수면 [모발의 재생시간과 관련]

 

 

개인적으로 약간의 탈모가 오고 있음을 느끼고 조치를 취하고 있다.

관련된 많은 자료와 인터넷 서칭을 해보았지만 뭔가 암울한 느낌이 드는건 어쩔 수 없다. [뭐 약복용하면서 지연시켜라 와 같은...ㅠ]

 

하지만 간혹 신빙성 있는 자료들을 보기도 하는데, 그것은 바로 우리몸을 우리가 어느정도 컨트롤 할 수 있다는 내용이었다.

 

우리는 탈모가 남성 호르몬의 과다와 지루성 두피, 두피내 열, 유전 등과 같은 다양한 이유라는 것은 이제 지겹도록 알고 있다.

이런 모든 증상들은 우리몸에서 어떠한 체계가 무너지거나, 과도해지고, 또는 정상보다 약해진 요인에 의해서 라는 것을 유추해 볼 수있다.

 

지루성 두피나 두피내 열은 어떻게 보면 피부에만 국한되는 문제 같지만, 한방이나 오래된 식이요법 등을 보면 식습관과 한방으로

지루성 두피와 두피 열을 잡았다는 자료를 많이 찾아 볼 수 있다.

 

남성 호르몬의 과다 분비는 적당한 운동을 통해서 어느정도 날려 버릴 수 있으며 이러한 적당한 운동은 우리 몸의 항상성을 유지시켜주는

좋은 방법이라고 한다.

 

인간의 몸의 이상은 항상 신체 균형체계가 불균형해지는 데에서 온다고 한다. 남성 탈모의 주원인이 남성 호르몬의 과다 분비에서 오는

증상이기 때문이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5/29/2018052900436.html